에덴즈 20~30권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마시마

단행본의 뒤를 읽고 있어도 작품에 다이렉트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고집도 과거작과 비교해도 특별히 높은 것이 아닐까.

이번에는 그런 단행본 뒤와 인터뷰 등으로 마지마 히로 선생님이 발언한 '미래 예고' 같은 것을 정리해 보았다.

어디까지나 단순한 발언이기 때문에, 그것이 회수 완료인지 미회수인지의 판단은 여기에서는 하지 말아 둡니다.

■ 단행본 뒤

・「시점」의 타임 패러독스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 설정은 나중에 살아 오는 하즈

・와이즈와 피노의 역할은 상당히 확실히 정해져 있다

・타이틀은, 다른 의미도 생각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되는지 어떤지는 앞으로의 전개대로

・앞으로 남성 캐릭터도 늘어나는

・피노는, 꽤 세부까지 설정이 정해져 있어, 향후 꽤 중요한 캐릭터가 될 예정

・샤오메이에는, 아직도 숨겨진 과거나 설정이 텐코 모리로, 향후 서서히 밝혀져 간다

・레베카의 캣 리퍼는 단지 타임 리프가 아니고, 타임 리프에 다른 요소를 덧붙여 좀 특별한 설정이 되어 있다

■인터뷰나 이벤트 등에서의 발언

· 새로운 형태의 판타지가 됨

· 재료로 상당한 도전이된다.

・프루가 등장한다

· 타이틀의 의미는 나중에 알았을 때 놀라면 기쁩니다.

・마지마 작품에서는 드문 「메타인 전개」를 넣고 있다

・지금까지 전 20~30권 정도로 상정하고 있지만, 계속될 때는 계속해 끝낼 때는 끝난다

・온라인 사인회가 있던 주에 그린 원고가 호무라 회

지금 19권 나오니까 별루 안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