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일주일간 페테 보면서 느낀건데
요즘 할게 없어서 일주일간 미친듯이 175화 까지 봣는데
페어리테일 재미있긴 잼있음 인정함
보다 보면 묘한 마력같은게 있음 막 잘려고 누으면 생각나고 뒷편 어케될까 궁금해서
밤 늦게 까지 보게 하고
근대 진짜 페어리테일 보면서 느낀건데 왜 항상 나츠일행은 항상 먼저 털리고 시작하는지 몰겟음
맨날 뭔 시즌 시작하든 적한태 일단 한번 털리고 시작 ;; 방심도 작작 해야지 맨날 허구한날 방심하는듯;
두번 싸우면 이기는데 첫번에 무조건 발리고 시작하는듯
보다 보면 정말 답답;;
한번싸우고 래밸업하고 다시 싸우나
이게 바로 테페의 매력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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