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인것 같지만 질문좀..
지금 척안에서 여신이 강림하셧는대..
이분 예전에
카네키♡히나미 데이트가서 소설 사인받은 그분인가요?
간발의 차이로 히데가 카네키의 이름으로 사인받고..?
그후에 취재건으로 ccg인가 가서 아몬을 만났던가요? 카레가 어쩌고..?
그러면..
아오기리때 에토-카네키
사인회에서
타카츠키(에토) -> 카네키
타카츠키(에토) -> 히데
이케 봤는대 저기서 히데가 카네키 사인을 받아서
에토와 히데간의 모종의 연락루트가 생성되었고
그후에 이번..
카네키 하수구 침입때 히데와 척안의 공중등장씬
연결점이 있어도 되지않을까요?
갑자기 야심한밤에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