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 중간 보스 시안 토리코로 따질 시 예상 포획레벨

시안.

전설의 용자 다간에서 나오는 최종 보스 (오보스)의 오른팔이자 최측근이면서 무력 대행자.

생김새는 평소엔 UFO 형태. 전투 시에는 용의  형태를 취하는 존재.

그레이트 다간 GX의 크기를 고려해본다면 몸길이는 대략 수백미터 대로 추측.

작 중 최강의 용자이자 그레이트급이기도 한  그레이트 다간 GX를 완전히 가지고 논 존재로.

다른 용자물로 갔으면 중간 보스가 아니라 최종 보스급의 위상을 지녔다고 용자물 팬들로부터 평가 되는 존재.

이능력을 다양히 가지고 있으며 ( 파괴된 기체 수복, 에너지 방어막 생성, 텔레포트 등등)

텔레포트를 하는 거리도 지구에서 우주 어딘가로 단번에 이동할 정도로 광범위.

지닌 바 힘도 가히 절륜.  지구의 절반을 날려버린다는 위력을 지닌 폭탄의 폭발력을 간단히 억눌러 봉쇄하였으며.

그레이트 다간 GX의 필살기인 GX 버스터도 맨몸으로 그냥 맞고도 무시해버릴정도. (혹은 몸 주변에 에너지 방어막을 쳤는데

그것이 GX 버스터를 간단히 막아버릴 정도의 위력을 지녔던지.)

그레이트 다간 GX보다 강한 파워 업 렛드 가이스트를 소유하여 

누구 눈치도 결코 안 보고 막 나가는 렛드론이 시안 앞에선 꼼짝도 못 하고 말 잘 들을수밖에

없을정도의 힘을 지녔음.

작품 내에서 시안보다 강한 힘을 지닌 건 최종보스인 오보스와 전설의 힘이 발동된 다간 뿐.

나머지 와는 비교 자체를 불허할 정도의 힘을 지닌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