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초월권 태반은 싸우라고 있는 캐릭터가 아니잖아
애초에 VS하라고 만들어놓은 작품 자체가 아닌 경우가 부지기수임. 애초에 전투묘사가 없음 ㅋㅋ 하나님이랑 부처님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과 하등 다를게 없기 때문에 논외의 영역임
중위권으로 가도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서는 마찬가지로 전투묘사가 없음. 전검도 무생노모는 세계가 존재하는 원인이지 딱히 치고박고 싸우라고 존재하는 캐릭터가 아님. 다크타워도 간의 전능성을 매우 강하게 묘사한다지만 그저 세계관의 신일 뿐이지 싸우는 캐릭터가 아닌건 동일함. 합성 마블은 조금 예외임. 얘넨 실제로 싸움 ㅋ
정말 싸우는 캐릭터로 제한한다면 프레젠스/그레이트 다크니스도 참가할 수 없음. 버티고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메인 우주론에선 그럼. 어디까지나 세계의 근본이 되는 원리일 뿐이기 때문임. MCU도 마찬가지임. 케빈은 메타픽션적 장치지 전투용 캐릭터가 아님
그럼 마신이나 인울과 다르게 전투묘사가 없는 캐릭터는 어떻게 비교하냐고? 당연히 존재론적 비교로 누가 더 무한한 존재인지 병림픽하는 수 밖에 없지 ㅋㅋ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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