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티시모 시리즈] 오딘 in [문제아] & [드래곤볼]

(작 중 인물들에게는 오딘이라고 불리지만 본명은 "요시노 소우세"로 레이지와 류이치의 아버지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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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의 스펙

오딘을 포함한 포르티시모의 마법사들은 불사라서 인간의 핵병기로는 상처를 입지않고, 전략 파괴 마법 무기로만 타격을 받음.

그리고 포르티시모의 마법사들은 불사라고 해도 마법무기가 파괴되면 마법사도 죽음.

그의 능력인 궁그닐은 총 4가지의 능력인데 그 중하나인 "라인의 황금"은 영원을 창조하는 능력으로 오딘은 이 것을 통해 자신을 불로불사로 만듬.

그 원리는 무한하게 신속 재생을 반복하는 존재 회귀로 이 능력이 있는 이상 존재가 소멸되든, 마법무기가 파괴되든 오딘은 죽지 않음.

추가적으로 영원의 죽음과 파괴를 주는 것도 가능.

이 영원성은 타인에게도 부여하는 것이 가능.

아홉 개의 평행세계에 있는 가능성을 끌어오는 류이치(토르)의 토르 해머 풀 액세스와 개념을 베어버리는 티르빙을 맞고도 죽지 않고,

말을 현실로 바꾸는 아르카디아 징크스를 당해도 멀쩡히 살아있는게 가능할 정도.

계속 들어가면 항성급 + 존재소실 능력이라는 엔들리스 배니쉬에도 영향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씹을 수 있음.

한계점은 있는데 은하급의 공격을 받으면 죽지는 않지만 상처없이 씹지는 못함.

그리고 이게 약 30%로 자기 힘을 약화시켜 놨을 때 보여준 내구도 & 영원성 관련 스펙

후속작인 포르티시모 카텐츠에서는 로게라는 오딘과 관계가 밀접한 최종보스가 은하를 베고 파괴할 수 있다는 기술과 동급의 위력을

보인다고 함.

오딘은 이런 로게와 싸워서 쓰러뜨리고 죽지도 않음.

제 1야 발키리

요약하자면 공간을 창조하는 능력.

무한의 공간을 만들어내거나, 자신에게 닿지 못하게 할 수 있을정도로 범용성이 넓음.

공간을 창조함과 동시에 사라지게 만들 수 있어서(일종의 공간조작) 상대의 공격에 감각조작 같은 것이 있더라도 무용지물.

물론 속도가 광속이라도 마찬가지고 자동추적도 마찬가지임.

자신이 지정한 대상을 평행세계로 날려버리거나 데려오는 행위도 가능함.

오딘이 만든 공간은 무한한 공간이며 이 공간에서는 아무리 초스피드로 움직인다해도 닿을리 없다 할 정도.

작 중에서는 9개의 평행세계를 파괴할 위력으로 오딘에게 맞섰으나 오딘은 자신의 능력을 조합하는 것으로 차단시켜버림.

물론 공간창조 뿐만 아니라 아에 세계창조도 가능함.

작 중에서 오딘은 "아이 스페이스"라는 세계를 창조해버림.

제 2야 지크프리트

요약하자면 룰을 창조함. 쉽게 말해서 개념 창조.

물론 단순히 개념 창조에서 그치지 않고 특정한 요소에도 자신의 룰 (개념)을 적용시키는게 가능함.

단, 아무리 개념을 창조하는 지크프리트라고 해도 생명의 창조. 다른 말로는 죽은 자의 소생은 불가능하다고 함.

작 중에서는 이걸 통해서 상태이상 계통의 모든 마법을 무효화한다는 세이크리트 왈츠도 무시하고 정신 지배를 가능하게 함.

만유인력의 쇠사슬이나, 시간의 흐름조차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시공간계열도 가능하다는 뜻.

그리고 덤에 가깝지만(...) 다른 기술과 조합해서 쓰는 것도 가능.

추가적으로 오딘이 자신에게 제한을 두고 있을 뿐이지 본인이 바란다면 별이 아니라 은하도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레이지의 독백으로 밝혀짐.

제 3야 신들의 황혼(궁그닐)

힘을 창조하는 능력.

사가라 이치고의 묘사에 따르면 이론도, 도리도, 상상도, 존재도, 희망과 전략도 일순간에 지워 없앤다고 하는 어떠한 리(理)도 전부 파괴하는

완벽한 힘이라고 소개 됨.

추가적으로 파괴력의 단위는 개념 단위이며, 무한의 가능성을 가지면서도 육체가 아닌 영혼만 따로 없애버릴 수 있음.

능력의 위력은 오딘 스스로 본인에게 제한을 걸어둔 상황에서도 세계를 파괴하는 공격보다 강하면서 세계를 파괴하는 수준의 공격을 플러스

시켜야 겨우 뚫을 수 있었음.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단순 반동으로도 레이지에게 펜리스 볼프의 70%에 달하는 수준의 타격을 줌.

궁그닐은 오딘 스스로가 위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작 중에서는 9가지의 행성파괴급 위력을 막는 "브리징가멘"을 위력을 조금 높히자

쉽게 뚫어버리고 항성급인 엔들리스 배니쉬도 뚫어버림.

후속 작품에서는 오딘의 다른 기술들이 그렇듯이 궁니르도 위력이 자세하 밝혀지는데 레이지의 언급으로는

"은하를 부술 수 있는 아버지(오딘)"

라는 언급이 나옴.

즉, 궁그닐 또한 은하급 수준의 위력.

단순 반속으로도 광속 이상으로 접근하는 레이지에게 광속을 초월해서 궁니르(제한 상태)를 사용해서 역관광 보내는게 가능.

추가적으로 오딘은 본인이 가지는 전설 수준의 마력량과 능력 중 하나인 라인의 황금으로 인해 광속을 넘는 수준의 전투가 되어도

스테미너 같은 것의 영향을 받지 않음.

물론 연발로 궁니르를 쓰는 것도 가능.

궁니르를 통해서 육체가 아닌 영혼만 지워버리는 행위도 가능.

(작 중에서 사가라 이치고를 이런 식으로 쓰러뜨림.)

벨베르크 : 궁니르의 파생기로서 위력은 행성 단위가 아닌 은하 수준인 죽음의 궁극적인 화신이라고 묘사 됨.

오버리미트 궁그닐 : 신들의 황혼(궁그닐)의 최대 출력 + 강화 기술.

궁니르가 은하급의 기술인 걸 감안해도 강화기 & 최대출력이라는 오버리미트 궁그닐은 은하급 + @로 들어감.

작 중에서는 마력을 전부 집어넣어서 항성급 수준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이는 펜리스 볼프를 가볍게 뚫어버리고 레이지에게 타격을 줌.

오딘의 속도 :

타뷰란스로 인해 광속에 필적하고, 자신의 힘을 추가적으로 넣는다면 광속을 초월한다 + 공격에 번개 속성 부여라는 류이치(토르)가 반응하지 못할 수준으로 다가가 공격이 가능.

신속이라고 묘사된 플뤼겔 블리츠를 사용 가능하게 된 레이지가 30%의 힘만 쓰는 오딘에게 접근할 수 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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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정도인데 문제아와 드래곤볼에서 어느정도까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