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00 1위 한번하기 vs 한해동안 가장 많이 팔린 앨범되기
어느쪽이 더 값지고 대단한거임?
작년 영화 위대한 쇼맨 ost가
빌보드 200 1위 가뿐히 찍고
ost 4곡이 모두 빌보드 100차트 진입하더니
2018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520만장으로 기억함) 나왔는데
참고로 방탄이 220만장정도로 2018 많이 팔린 앨범 7위 했었음.
단순히 빌보드 200 1위는 100 1위보다 못하는거 같은데
한해동안 가장 많이 팔려도 100 1위에는 부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