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한쪽은 더 강한것에 파천을 떠올리고
용구홍은 네놈들따위라해서
파>암>용구홍이라하고
한쪽은 암존의 천존회상은
천존이 직접한말이 아니라 암존 마음속에서
스스로 생각한게 천존의 말로 나온거니
천>암이라는데
위에것도 그렇지만 아래도 그다지 말이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암존의 회상속에 나온 천존대사가 암존이
스스로 생각한걸 천존을 투영해서 말한거라면
용구홍 네놈들따위 혈맥,내상드립 치고나서
천존을 상상하면서 자신의 말에 자신이 스스로
부정했다는건데 이게 말이되나요?
결코 날 넘을수없을걸세는 앞에 대사로 인해
모순도 있고 정확한 정보도 없는 만큼 확실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고 봅니다.
솔직히 저 대사때문에 천>암 주장하는거나 파>암>용구홍 주장하는거나 별반 다를게 없어보여요.
그냥 아직까지는 좀 더 정보가 나오기전까진
우열을 가리는건 이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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