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고게인들이 안심하고 빨수있는 캐릭
그의이름 '천잔왕 구휘'
그의 화려한 전적을 말하자면
용불 본편 이전의 시점에서부터 오무제 내력 으뜸 천웅방주 '파황신군' 현재양과의 무승부
잠재력으로 존자 등극
흑색창기병대 '장군' 악마 용비와 막상막하
팔힘만으로 바위를 비틀어버린다는 남해 제일의 권법가 '초무'를 어린애 다루듯 하는 강함
잔월대마에게 방심해 당했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대자로 누워 휴식을 취하는 '여유'
혈맥이 모두 터져버렸어도 공손승을 만나는 '천운'
모든 독공과 마공에 면역된 '신의 육체'
용불 본편 시점으로도 아직도 남은 '포텐셜'
암존의 혈맥이 모두 터져버린 이유는 구간지를 만나자마자 자포자기로 자신의 혈맥을 스스로 모두 터트린뒤에 '아이고 구대인님 더이상 무공도 쓸수없는 몸 이 목숨하나 앗아가 무엇을 이루시나이까'
이렇게 손이 발이되도록 싹싹싹싹 빌어서 간신히 살아난것으로 추정된다.
아마 대주교조차 마교시점 구간지의 염마천폭지열을 맞고 황천으로 갔을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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