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대사 해석이 갈리네요
[차라리 죽이라고 했으면]
저는 진짜 걍 간단하게
막사평 드립땜에
파천에대한 리스펙 감소루 멘탈약해지고
제운강한테 떡실신하고 복수고 뭐고
다 내려놓고싶다 생각 하던 찰나에
스승님의 영혼이 나타나 한말에 다시
막사평 드립에 흔들렸던 멘탈이 돌아오고
일어나 다시 복수 다짐하는거 아닌가요?
즉 차라리 죽이라고 했다면 막사평 말이 진짜니
리스펙 사라지고 복수 접고 칼처럼 끊을수 있었는데
죽이라 하지않고 참스승의 모습을 보이니 다시
갸우뚱하는 상황으로 해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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