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저곡에서 광폭뢰 흡수되는 부분부터 약간 어처구니 없었음 ㅋㅋㅋ
이미 폭렬대천 집어삼킨것도 방어력이 대단한데
여기서 기의 소모량을 확 늘려버리는데다가 '무저곡에서 기공은 잘 시도하지 않아' 라는 대화상
상대의 기공은 흡수하지만 본인의 기공은 흡수되지 않을걸로 추정됨
묵륜처럼 발동하고있을 필요없이 무저곡으로 만들어낸 필드 자체가 묵륜의 효과를 가지고잇는게 되면
상대방은 기공발동에 필요한 기의 소모가 심해지며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정도로 무거워지고 기공을 펼쳣다 하더라도 어지간하면 그대로 흡수된다는게 되는데
그에 반해 강룡은 무저곡으로 가둬놓은 상대의 절기를 상대에게 되돌려줄수있는데다가 기의 소모가 극심하더라도 기공이 유효한것 같고
암존전 생각해보면 자력으로 발을 못때는 암존과 달리 강룡은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이는걸로봐서 체술도 유리할태니..
오의라곤 하지만 뭐 이딴 밸붕기술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암존이나 귀영이 투기를 보고 파천을 떠올린거보면 기가 파천에게 밀리진 않을듯한데
파천이 막사평전 환상보여줄때 보여준것처럼 성곽전체에 영향을 줄정도로 워낙 막강하니..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