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은 히틀러, 강룡은 신나치 네오나치, 암존은 안중근
암존은 패림당 이끌고 변방에서 뭔 짓을 핬는지 알 수 없지만 패도 추구니 중원 통일이니 이런 짓은 하지 않았다.
반면 파천신군은 중원을 먹겠다고 전쟁 벌이고 민간인 학살하고 애초에 단위수가 틀린 살육을 하였다.
그런데 다 죽어가면서 강룡에게 좀 잘해줬다고, 암존이 죽일놈이란다.
암존은 그런 나아아쁜 파천을 손봐주고 불구 만든 의협 영웅인데 말이다.
의협 아냐? 의협?
악당 때려잡는게 의협아니냐?
야심에 사로잡혀 중원을 피바람으로 몰고 나중에 관리 못해서 파천문 또한 피바람으로 몬 파천신군이 바로바로바로 히틀러 같은 놈이지.
이 대목에서 고까운 사람이 있다면 대놓고 물을께
시골 도적단 대장이 더 나쁘냐!
히틀러가 더 나쁘냐?
이 대목에서 뭐 석가니 예수니 죄는 똑같다 하는 Dog 소리 하는 미친 인간은 없기를 바란다.
죄에 경중이 없단건 골방에서 책읽는 선비나 할 이야기로 그런 선비 뺨따구 양쪽으로 왕복 100번 쯤 때리면 그때서야 실토할 할 거짓부렁이다.
죄로 따지면 파천신군 >>>>> 암존이다.
암존은 무림통일을 꿈꾸는 학살자를 때려잡은 안중근 같은 위인이다.
동시에 강룡은 학살자의 제자로 다시 무림을 피로 물들일 수 있는 신나치의 후계자라 볼 수 있다.
과연 누구를 때려잡아야 옳을까?
요약해주면
1. 파천신군 : 히틀러
2. 암존 : 안중근
3. 강룡 : 신나치, 네오나치
암존의 의협심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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