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과의 대결..에서 암존이 정정당당한 수로 이겼을까요?

 전 아닐것 같습니다만.

 마교대전 이전에도  정파인으로 보기 좀 근 승부에대한 집착과 잔인함을 갖고 있던 암존이었죠

  먼저 도발한 걸 떠나서 싸움중에  어떻게 싸웠는지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2명의 존자가 확실히 협공을 했는지  변수가 있어서 중간에

  각개격파를 당했던지.. 비겁한 수를 썼던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천존의 말을 죽을때 까지 가슴에 담아 두는걸 보면  아마도 천존의 위치까지는 올라서지 못 한 것 같은데 

  무공도 더 낮아졌고 미흡한 점은 그대로 남아있었으니

 천존의 말을 듣고 떠올린게 파천신군이라면 아마도  파천신군은  열두존자중에서도 최상위에 해당할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강룡은  혈비공을 개방한 상태에서도  현재의 사패천에 조금 모자란 것으로 생각됩니다.

  천존,파천신군> 암존   으로 보이는데

  용비 구휘 등이 마교대전 당시 어느 정도일지는 아직은 예측하기 힘드네요

  차후에  마교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들의 활약상이 조금은 언급되겠죠

 그럼 자연히 용비와 구휘의 서열이 짐작 가능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