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혈비공이 이번에피에서 활약할거라고 봄
혈을 눌러 기경팔맥을 개방시키는 혈비공 기경공명 외에도
혈비공 xxx 이런식으로 자신의 혈도를 눌러 내력을 증폭시키거나 단기간 도핑기 역할을 하는 것도 있을거라고 봄.
저 장면만 봐도 파천신군은 의술에 있어서도 상당한 경지라고 생각되는데
혈비공은 비공,
즉 비전절공임.
비전절공인 혈비공이 과연 기경팔맥을 개방하는 용도밖에 없을까?
난 혈비공이 이번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거라고 봄.
그리고 이 글은 성지순례가 될 것임.
늙존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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