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가 환사 말 들어주는것도 이상할 지경임 이제
환사 첫 조언: 무림맹을 천천히 조지죠.
결과: 환사는 이깟 병1신들한테 뭔 기대를 한건지
용구 찾아올때: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아, 왜 왔지 모르겠다.'
자리배치할때: '혈비 사형에게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할 수 있는 신선림의 늙은이들에게 사형에게 5명이 뎀벼도 상대가 안되는 황저를 배치시켜 싸우게 하겠습니다.
결과: 뭐래 내가 간다 그냥.
혈비가 강룡한테 죽을때: '아씨 강룡이 왜 저깄지? 늙은이들이 와야되는데...'
사실 이딴 놈 말 다 들어주고 배려해주는 혈비사형이 엔젤 그 자체가 아닐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