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은 무공외에 고평가할 건덕지가 전혀 없음
- 주인공의 스승
- 사파 무림의 절대자 타이틀
- 역대급 빈집 - 일생동안 이렇다할 강자조차 만나지 못함.이름 조차 홀로 외로울의 뜻을 가진 독고룡
.심지어 이 이름조차, 류기운 작가가 스토리를 맡은 마왕의 일개 준주연 캐릭의 재탕임. (동명이인), 취급 알만함.
- 추정상 오직 힘으로써 제자들에 위에 군림하려 했지만, 그 마저도 실패함.
- 패왕 시절 유일하게 키운 제자 4명중 2명이, 미친 노인네 취급하고, 남은 한명마저 배신에 가담함, 환사의 경우는 아직 그
의중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으니 논외.
- 정황이 나오진 않았으나, 제자인 사천왕에게 배신을 당한건 팩트, 그 4명의 암투로 인해 자의든 타의든, 아니면 그게 섞이었든 그로 인해
일시적으로 리타이어 된것 역시 명백한 사실.
-말년에 치매 - 폐인과도 같은 몰골
- 치매탓이긴 하나, 제자에게 자신의 원한을 강조하고 그를 위한 복수를 종용함
- 위명에 한해서이긴 하나, 구무림의 열두존자와 비견되는 위상을 지님
- 그 위명에 비견되는 열두존자와 맞상대할 기회는 늙존전이 유일했으나 그 마저도 상대는 정상적이지 못했던 상태.
그나마 강룡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된
말년 파천 정도만 인정함
패왕 시절 파천 따위야
걍 힘만 쎈 (탈존급) 개 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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