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존자 뒤져버린 배경 2안
암존왈 "사적인 원한"
요것이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작중 암존의 행적을 통해 추론해봄
격렬한 전투 직후의 걸레짝 상대로 2대1로 다구리깔만한 명분이 있어야됨
같은정파끼리는 개방처럼 내란을 일으키지 않는이상 싸울명분이 없음
이번에는 4천왕중 두명으로 놓고 추론해봄
무명을 개처럼 끌고다닌거랑 문파들의 수장빼고 다죽여버리기 를 종합해봤을때
4천왕중 한명의 문파에 들어가 전암의 압도적무공으로 패림당처럼 존자빼고 다 죽여버린거임
그래서 목격자가없음 ㅇㅅㅇ
그리고 그 존자를 무명마냥 혈도막아서 개처럼 끌고다녔던거임
그렇게 두마리 모았다가 전쟁터짐
암존이 무극이랑 한판하러간사이에 두졷이 무명마냥 극적으로 빠져나오고 눈까리 뒤집어져서 달려들었는데 혈도 덜풀려서 2대1로 역관광
이거면 암존 2대1 개씹딸피로 졷바른것도 설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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