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연이나 추가 스토리 없이는 늙존 혈맥부상 완치는 불가능하지
대략 50년 전 혈맥 파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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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년 암존 문파 도장깨기 하면서 패림당 결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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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년 전 암존 혈맥파열 마교대전에서 당한 혈맥 파열 부상 반도 회복 못함 (5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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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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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룡vs암존 암존 사망
상식적으로 30년동안 절반도 회복못한 부상을 고작 20년 안에 완치한다????
그정도면 패림당 할배들도 전부 알고 있어서 강룡한태 충고해줄만할 기연이라도 있어야한다.
그리고 혈맥은 내공이 흐르는 통로라서 일반적인 의원은 치료가 불가능함... 사혈이 망가진 구휘는 공손승 피셜 천운이라고 말할정도로 무림에서는 혈에 관련된 부상은 매우 치료하기 힘들고 고수에서도 도겸의 지병은 수 많은 의원이 왔다가도 치료불가했을 정도로 혈은 무림인의 생명으라고 봐야함... 도겸의 상태를 정확히 판단한 의원도 도겸이 병을 고치고 살아갈 확률은 기적이라고 말했고, 일반적으로 무협만화나 무협소설에서는 혈맥부상은 무림인으로 살아갈 수 없는 부상으로 취급하고 무공을 못쓰게 하려면 혈을 집는다는 표현도 있음 그만큼 무공이랑 혈맥은 직결된다.
결국 암존은 기연이나 추가 스토리로 신의를 만나는 등 추가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는한 혈맥파열 완치를 못했다고 봐야지
걍 류기운이 고수 1부의 흥행을 위해서 용불 팬들 본격적 유입시도와 용불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암존 너프+ 강룡 팬들의 기대감 증가
이 두 가지를 전부 만족시키려고 했지만 나중에 천곡을 띄워주려고 설정하려다가 스토리를 수정해서 독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발생함
하지만 나중에 교룡갑 피셜로 늙존은 잡곡이랑 비비는 클라스가 아니라는게 밝히는 것으로 독자들의 오해를 풀었다고 봐야지
30년 동안 절반도 회복 못한걸로 봐서는 회복은 파천이랑 싸울때에서 멈추거나 그때랑 20년 후랑 차이가 크지 않다고 생각함
다만 강룡이랑 만날때의 차이점은 파천이랑 싸울때 보다 부상 당한 혈맥에 익숙해 졌다고 생각함
혈맥이 치료되려면 고수에서는 도겸처럼 환골탙태 정도의 육체적 변화를 견뎌야 하고 의술로 치료는 한계가 있음 그래서 나는 암존은 부상당한 혈맥에 적응 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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