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은 나온것도 없는데 왜 자꾸 삼존 이상 옥천비 라인에 쑤셔넣는거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도대체 파천은 나온게 뭐가있다고 항상 삼존보다 높게 쳐주고 옥천비 라인임??????????
개쩌리 사천왕한테 통수맞고 리타이어 한거보면 수준이 나오는데 뭐 나온것도 없는애를 무슨 신비주의마냥 빨아재끼네...;
암존은 하다못해 무극신마랑 동귀어진할 생각으로 싸우고 지친 상태에서 두 존자 죽이고, 용구홍 레이드 까지 견뎌내며 살아났는데
파천은 그것도 없이 존자급도 안되는 쩌리들한테 얻어맞고
마호산때문에 불구였다고 하기엔 이미 회상장면 봐도 멀쩡히 잘만 걸어다님. 혈비,귀영,환사 패고, 막사평 머리 짓밟고,
강윤 시체 매달린거 두발로 잘만 서서 봤는데? 마호산의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결정적으로 아예 불구가 된건 사천왕의 뒷통수구만
암존이랑 비교만 해도 통수맞는 수준이 다른데 암존은 존자급 6명이랑 싸운거고, 파천은 존자급도 안되는 애들 4명이랑 싸운건데
파천은 잘 쳐줘야 열두존자 상위권 수준임.
강룡은 직접 싸우는 상대가 많았으니 비교라도 가능하다지만 파천은 이미 등장부터 불구였구만...
왜 옥천비 라인에 껴넣는건지 ㅋㅋㅋ 다 늙어서 산송장 옥천비도 파천 자기한테 데려와라 잡아먹고 기력이나 채우게. 이러는 수준이구만
물론 옥천비 허언 감안해서 파천이 산송장 옥천비 쉽게 잡는다고 계산때려도 파천이 마교대전 시절 옥천비랑 비교 자체가 되나
파천을 직접 겪어본 환사도 파천보다 옥천비를 더 쳐주는 판인데ㅋㅋㅋ
환사피셜이 틀려먹은게 많다고 해도, 환사는 용구나 강룡은 직접 겪어보질 못했으니 틀리는거고,
반대로 수년간 바로 옆에서 직접 겪어본 파천의 전력을 오판할까?
파천은 잘쳐줘도 마혈부터 이기고 와야함. 이미 기공싸움에서 마혈한테 밀린다는게 강룡을 통해 증명이 되버렸음
부상으로 인해 공력이 완전치 못했을진 몰라도 파천신공의 오의라는 광멸공도 쉽게 씹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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