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이 없었더라면 feat천원진 (팩트주의)
천원진의 동력원으로 쓰인 식령수가 흡수한 것들을
굵직한거 위주로 나열해보면.
노혈,마혈 vs 강룡
마혈 vs 소,도,진,진검룡
괴혈 vs 단룡
스파게티혈 vs 용비
구휘 vs 단룡
분천비 vs 구휘
등등인데 여기서 강룡이 없었더라면?
혈비 vs 용구 평타컷.
분천비 vs 구휘. 끝.
소,도,진,가우복이 마(괴)혈에게 부상당할일은 없었을것이고. 이외에도 강룡의 천곡산 일대에서 벌인 어마어마한 내공 헌납또한 없었을 것임.
강룡덕에 천원진이 깨졌다?
강룡덕에 소,도,진,가우복이 살아났다?
대깨강 대가리 깨지는건 현재진행형!
현실은 사부가 물려준 내공까지 식령수에 때려박은 강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