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편에서 진모리 버프 변명
네 대변인 입니다. 진모리가 집행위원 팔 두번 분지른거 가지고 말씀들 하시던데
그건 음.. 진모리의 성격에 달린겁니다. 먼저 R 팔 분지른건 동네 양아치나 사냥하던 모리가
압도적으로 강한 상대를 처음보고 위협을 느낌과 동시에 상대의 강함에대한 일종의 믿음이 있어서 마음놓고
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노의 감정과는 달라서 뼈가 튀어나오거나 하진 않았죠.
중간에 강만석이나 이런놈들 머리가 무사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상대가 자기보다 하수인걸 인지했고
목숨과 비견될정도의 잘못은 하지 않았거나, 그 잘못을 모리가 체감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의식이건
의식이건 조절을 한겁니다. 그에비해 제갈택은 벌써 한명 눈앞에서 썰고 상관도 없는 두명 불구 만들어서 모리가
돌 때까지 돈거죠. 제가 모리랑 안지 7년정도 되서 아는데 이거 진짭니다. 거짓없어요
제갈택의 잘못과 비교하면 택도없죠. 나머지 앞에 두명은 하수인걸 이미 인지한 예로 볼수있구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