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글] 앞으로의 전개 (상만덕의 음모)
박무봉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로 제갈택을 꼬드김.
제갈택은 눈앞에 있는 박일표의 죽음을 말함 들어주지 않으면 넘어가지 않는다함.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이 모든게 상만덕이 열쇠를 얻기 위한 계략이란 거임.
그 상황에 박일표는 벙찌게 됨. 승부는 이겼는데 오히려 제갈택을 붙잡으려는 박무봉의 행동을 보고.
그 자리에서 다리를 다친 승아 승현? 이 자매의 몸을 상만덕이 만물창조로 고쳐줘 버리고
열쇠를 자기편으로 회유함.
그리고 약속 안지키는 박무봉 대신 상만덕 쪽으로 붙음.
그리고 박일표를 데리고 사라짐.
이에 박일표를 죽이란 부탁도 지키지 못했고 제갈택도 같이 갈 이유가 없음 박무봉만 좆됨.
대충 이런 전개를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