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 vs 마르코 누가 더 슬픈 인생일까?
거프
본인은 해군 최전선에서 해적들과 싸워 정의를 지켜온 해군영웅이지만 정작 아들은 세계최악의 범죄자에 손자라는놈도 악명높은 사건을 여러 일으킨 문제 해적
의손자도 자신이 보는 눈 앞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함. 자신과 함께 싸우는 동료는 많지만 정작 의지할 가족들은 없는 할아버지
마르코
아버지라 부르는 흰수염과 형제같은 동료들을 두었지만 형제가 형제를 죽이고 도주하는 끔찍한 사건을 겪음
검수를 쫓아간 에이스도 해군에게 잔인하게 죽었고 눈 앞에서 그걸 막지 못함, 형제를 2명이나 떠나보내고 아버지 마저 검수한테 또 죽임을 당함
분노효과로 검수를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복수는 커녕 참패를 당하고 잔당마저 박살나버림 어찌보면 아픔을 거듭하다 결국 바닥을 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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