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샹크스가 안죽고 결말보는 방법
샹크스 : 얘들아
(다들 술쳐마시는중)
샹크스 : ...
샹크스 : 얘들아 술그만쳐먹고!!
(다들 술잔을 내려놓는다)
??? : 와그작와그작
샹크스 : 럭키루 개색꺄 언제까지 고기만 쳐먹을래
럭키루 : 미...미안...후으읍(고기 한입에 넣는 소리)
벤베크만 : 왜 또 지롤이냐? 니 팔 뜯어 먹은 생선색기 생각나냐?
일동 : 푸... 풉... 푸하하하하하하하
샹크스 : (패왕색 패기!!) 지금 전원 내 체면을 살려줘야겠다...
일동 : 푸... 풉... 푸하하하하하하하
야솝 : ㅋㅋㅋㅋㅋㅋ 야 우리는 그딴거 안통해
샹크스 : 야솝 개삭꺄 니는 예전에 해적단 나간다고 했을때 내가 죽였어야했는데...
럭키루 : 와그작와그작 배고파 죽겠는데 말이 이래 많냐
샹크스 : 서론은 생략하고 본론만 얘기한다... 내 가족들이여... 오늘부로... 붉은머리해적단은... 해체한다... 두둥..!!(입으로 내는 소리)
일동 : 푸... 풉... 푸하하하하하하하
벤베크만 : 그건 또 무슨 니가 산적왕 히그마 이기는 소리같은 개소리냐
야솝 : 레알 데박 님덜 저거 실화임?
샹크스 : 참자... 무시하자...
럭키루 : 그런건 마음속으로 말해라 시끄럽다 와그작와그작
샹크스 : ㅅㅂ... 존나 빨리 얘기하고 떠나야겠다. 니들도 알다싶이 내가 오로성의 하수인 임의 노예잖아 그리고 검은수염한테 디지기 싫거든? 그러니까 오늘부로 붉은머리 해적단은 해체한다. 나는 안전한 임 밑에서 노예할테니까 니들 알아서 뒤지던지 맘대로해라 나는 간다
샹크스 : 이건 산적왕 히그마의 연막탄이닷!!
일동 : 푸... 풉... 푸하하하하하하하
벤베크만 : 아무도 따라가지마라 불쌍타
록스타 : 씹스크 개색꺄 깝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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