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팩트인거 가져와봤는데 4명의 사황=해군+칠무해인걸 감안하면
대장은 총 3명있고 칠무해=대장 인걸 감안하면
사황=대장 이 틀린소리는 아니긴한데
지금 대장인애들이 너무 임팩트가 떨어져보이는게 현실
근데 또 어떻게보면 흰수염하나출동햇다고 해군본부 최정예모으고
칠무해까지 싸그리모인거보면 사황=대장이라는것도좀 이상하게생각듬
ㅇ 걍 사황이 4명이든 1명이든 견제하기위한 존재가 해군과칠무해인것같은데...
정상결전에서 사황 1개부대한테 반파당한거보면... 사황 두명떳을떄부턴 궁금하긴 하다
만약 카이도랑 샹크스가 둘이짜고 같이 박살내러왔다고 가정하면....
대장 최소 한명은 죽지않앗을까싶은데 그머시냐..그...개..개샠끠?
사황이고나발이고 이미 오야지는 링겔빼고나서
골골대면서 뒤질각을보여주고잇엇는데 그나마뻐팅긴게 세력덕분이엇고
흰수염의 부족한 파워부분을 난투전을통해 채운거라고 보여짐 ㅇㅇ
간결하게 얘기하면 흰수염+산하해적 49척vs해군+칠무해인데 시간이지날수록
티치껴들고 샹크스껴들고해서 난투전이됫을뿐임 말그대로 개판
다시한번말하면 흰수염은 100프로의힘이아닌 노화로인한 전성기시절의 30프로의 힘이됫는데
70프로가 산하+잔당 들이 채워준거라고봄 ㅇ 그리고 티치가 껴들고 샹크스가 껴들고해서
해군측은 더 힘들어졋을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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