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 말대로라면 모든 대사, 표현을 다 의심하고 봐야 됨 ㅋㅋ
예를 들면
루피가 나미나 쵸파보다 강하다
-> 정말로 루피가 나미보다 강할까? 둘이 제대로 목숨줄이 끊어질때까지 싸워본 적 있는가?
루피는 우솝과 싸우기만 했을 뿐, 다른 어떤 동료와도 싸우지 않았으니 선장이라해도 가장 강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루피가 로우와 손을 잡았다.
-> 로우가 해적단을 배신하고 루피네 산하가 될 목적으로 손을 잡은거 아닐까?
정말로 작중에 나온 전부가 로우의 진심일까?
어휴 ㅅㅂ ㅋㅋㅋㅋ 발암이다 발암
보여줄껀 오다가 보여주겠지만,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는 행위를 굳이 남을 속여가며 왜 하려 들까?
의심할수는 있어 ㅋㅋ 추측하는게 결코 나쁜게 아닌데
니가 하는 추측, 굳이 그냥 넘어가도 될 부분까지 의심해서
모든 분야에 일일히 짚고 넘어가야한다는 태도가 문제인거지
분명 작가가 풀어야 할 떡밥은 반드시 풀겠지만, 킨에몬이나 다른 사무라이들이
쇼군이 카이도우 부하이든 그게 아니라 그냥 다른 주적이든
그 관계를 루피네들에게 속여서 무슨 이득이 있을까? (어차피 싸워야 할 적인건 분명한데)
손을 잡은 것을 두고 괜시리 이상하게 걸고 넘어져서 추측하는 것을 비판한 것일 뿐.
확대해석하지마라 ㅅ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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