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기 현상금이 300억이 아닌거 반박못하면 300억이 맞음.
토론 결과나 판례같은거보셈.
상식적으로 아닌것 같은데. 반박을 못해서 패배하는 경우 흔하디 흔함.
원래 토론이나 재판은 증거로 결정됨. 상식적으로 이거는 그냥 결국 뇌피셜임.
근데 버기 300억이 아닌건 반박하기가 너무 쉽기에 그냥 내가 300억이라고 하면 바로 반박당하고 패배하겠지???
현실이 그런데 왜 이상한 방식을 강요함??
진위여부가 애매하고 맞부딪힐때 자료끼리 싸워서 자료들을 보고 심사하는 사람(판사, 토론심사위원)이 어디가 옳다 판단했을때 승자가 정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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