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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하이세 미연시

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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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A:0

110/130

LV6 | Exp.8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 | 조회 1,036 | 작성일 2015-10-04 0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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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대학생의 과외 제자인 나는 질문을 받게 된다! 과반수 나오는걸로 할게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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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인

2번!

2015-10-04 0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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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비

헐 실시간인가요 일단 탑승!
저도222

2015-10-04 02: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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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우타

너무 잘생겨서 답이 머리속에서 사라질듯..ㄷ 저도 2번!!

2015-10-04 0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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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

2번!! 오시에떼쿠다사이!센세!!

2015-10-04 02:29:1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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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3/A:287]

나냐리츠

다....닥2번이요...어빠...가...가르쳐주세여...

2015-10-04 02:29:2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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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3/A:287]

나냐리츠

아니...아니 1번하고 칭찬받고싶어졌따...!!!

2015-10-04 02:29:5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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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3/A:85]

조용한새벽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약간 축 처진 얼굴로 말하는 나에게 하이세 선생님은 자그마한 손을 내 머리위로 올려 쓰다듬었다.

"괜찮아, 모를 수도 있지!"

내 머리를 쓰다듬는 손은 따듯했고 그런 선생님의 모습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이 손을 거둬 아쉬운 마음에 살짝 고개를 드니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순간 부끄러움과 당황스러운 감정이 몰려들면서 얼굴이 붉어졌다.

"00아, 이 문제는 이렇게 풀면되."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는 생각에 정신이 팔려 있던 나머지 설명해 주시는 것을 제대로 듣지 못했던 것이다.

볼을 긁적거리며 선생님께

1)"선생님 저 잠깐, 한눈 팔아서 못들었어요.죄송해요."

2)"헤헤.. 선생님 그거 말고 우리 다른거 하고 놀아요!!"

2015-10-04 03:46:2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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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0/A:137]

함씨

@조용한새벽

(3) 무슨 소리야 넌 이미 죽었잖아

2015-10-04 03:47:2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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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3/A:85]

조용한새벽

2편을 안본 내 함정 이었슴다 ㅠㅠ

2015-10-04 03:47:5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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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0/A:137]

함씨

@조용한새벽

근데 닉값하시는듯 참 조용한 새벽이네여

2015-10-04 03:54:4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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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3/A:85]

조용한새벽

닉값은 해야죠 헤헿..
조용한 새벽 흐린 달빛 아래+

2015-10-04 04:27:0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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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땅

@조용한새벽

2번선택하면 어떻게되나욧 전2번^^!!!

2015-10-04 10:31:2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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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잉

@조용한새벽

2번..2번을 보자!!

2015-10-04 21:40:5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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