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가 기억을 찾았을때의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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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가 기억을 찾았을때의 소설.."하이세에에에에!!! 왜 떠나려는거냐아아!!!" 우리에는 카네키에게 큰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카네키는 그 소리는 안중에도 없는듯 하며 다시 제 갈길을 가려하지만 그앞에 시라즈가 갈길을 막아섯다. "더이상은 못갑니다 하이세상등 아니 이젠 뭐라 부르기 힘들지만.. 규칙에따라 구울로 간주하고 토벌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쿠인쿠스반이 보는 와중에 시라즈는 카네키를 향해 싸우기 시작하였다. "시라즈... 였던가 역시 하이세가 애지중지 하던 아이들중 하나군... 하지만 나의 상대는 되지않는다..."라고 말하면서 거대한 카구네를 꺼내들고 시라즈를 향해 찌를려고 했지만 시라즈는 가까스로 치명상은 피했지만 더이상 카네키를 막아설수는 있지않았다... 무츠키는 카네키가 뿝어내는 무언가의 위압감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시라즈가 더이상 막아설수있지않다고 느낀 카네키는 다시 제 갈길을 나서기 시작했다 그리곤 작은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안테이크 여러분... 너무 늦었지만 나 다시 돌아갈께.. 곁으로..." 조그만하게 이야기한 카네키 뒤론... 사이코가 뒤를 따라가며 울면서 말하기시작했다.. "마망... 나.. 마망을 따라가면 안되?..." 카네키는 그에대한 대답을 아낀채 갈길을 나서고 사이코도 그 길을 따라나선다. 그리고 그것을 허탈하게 바라보는 우리에와 무츠키,시라즈.. 이렇게 쿠인쿠스팀을 이끌었던 사사키 하이세상등은 쿠인쿠스의 유망주였던 사이코와 함께 ccg를 나와 어디론가 떠나갔고 ccg당국은 사사키하이세에겐 추정레이트 ss~의 랭크를 부여하고 요네바야시 사이코에겐 추정레이트 s의 랭크를 부여하고 보이는 순간 토벌을 하라 명령을 하였다... 게시판을 기웃기웃하다가 맘에드는 예상이있어서 한번 소설로 만들어봤습니다... 뭐 언어가 약한 사람인지라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점 양해바랍니다. 아 자꾸 하이루가 죽은게 아른거리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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