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에 대한 생각
무한대는 말 그대로 제한 없음이 아니라 특정 전제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대 값으로 쓰일 수 있다 중요한 것 같다
한번
말 그대로 무한이 어떻게
여기서 수학에서 다루는 순전히 개념적인 큼이
아니라 점 선 면이라는 전제 내에서 조건에 따라 작동한다
여기서 얼마나 어떤 식으로든 0.1이라는 전제 내에서 얼마나 무한하든 1이 될 수 없는 것 처럼 점선면은 무한소 무한대와 비슷한 전제에 따라 달라짐의 기하 버전이다
단순히
점+길이+면이라는 세가지 추가 전제로 도달할수 있는값
고려해 무한+전제로 따지지 않고 무한을 무한대 만으로 단순화 시켜 정의하면
특정거리는 어쨋든 무한히 나눌 수 있기때문에 무한을 넘어 끝에 도달 못한다
이 말은 사실이 된다 (시간은 전혀 빠진 곳이 없이 빽빽하게 채워진 실수적 무한대 즉 연속체라 한다
그리고 공간은 시간의 어떤 순간에든지 항상 존재한다
0.01초 시점 공간이 있고 0.001초가 흐른 뒤 시점의 공간이 있고 0.00001 0.0000000....1)
옛날에.. 혼자 있을때 뻘타서 아는 지식들로 써본 거
원래 누구한테 설명할려고 쓴 게 아니라 내 사고 과정을 기록한거라 맥락이 좀 없음
피곤할때 썼던거라 그리 글빨이 좋지는 않지만 업로드 해보라길래 일단 업로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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