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스케일로만 본다면 

초나선 우주=무한한 공간의 11차원 단일 우주

다우미=다중 11차원 우주

라서 

초나우<다우미가 되야 하는데

안티 언급으론 초나우=다우미임

정확히 말하자면

초나우에서 생각을 실존시킬수있음=다우미를 빠져나올수 있음

저게 단순 묘사오류로 볼수있는데 그것도 아님

"다원 우주에서 그렌라간의 존재"의 가능성이 실제화되어 시몬의 그렌라간과 합쳐졌습니다. 이것은 그렌라간의 궁극적인 진화입니다. "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초 나선력의 활성화로 인해 다층 다중 우주가 생성한 가상 양자체입니다. 

By 업무혼

일단 [천원돌파 그렌라간] 자체가 초나선 우주에서 실존시키려면 무조건 다우미를 먼저 흡수해야 가능한 일임. 

그리고 천원돌파 그렌라간 또한, 그 속에 다중의 시공간 연속체(=우주)를 내포하고 있음.

즉 천원 그 자체도 다중 11차원급에 든다는건데 이런놈이 초나우에서 생성된 단일빅뱅맞고 아파함.

공식설정이 이러하면 저건 묘사오류가 아니라 초나우가 일반적인 단일 고차원 우주하고는 뭔가 차별성이 있다는 뜻인데, 그걸 못찾겠음.

걍 질적으론 초나우=다우미 라고 생각하는게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