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같은 네메시스 원툴만 빼면 완벽하다
"多元字宙"とは、認識した瞬間に実在化する宇宙 のこと。「ありえたかもしれない未来の可能性」がその まま「宇宙」に変わるため、 知性を持つ生物は永遠 に"多元宇宙"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 論理トラップである。
"다원우주"란 인식하는 순간에 실재화하는 우주이다.「있을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이 그대로 「우주」로 변하기 때문에 지성을 가진 생물은 영원히 '다원우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논리 함정이다.
可能性の数だけ無限に 地獄が続く。"多元宇宙"の昆にかかったものは、 も はや現実の宇宙に帰ってくることは不可能。 量子宇 宙論の拡大解釈による、最強最悪の昆。アンチスパ イラルは今まで幾多もの螺旋の戦士を、この昆に落と し、破滅へと追い込んだ。
가능성의 수만큼 무한의 지옥이 계속된다. 「다원우주」의 걸린 것은 더 이상 현실의 우주로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양자우주론의 확대 해석에 의한, 최강 최악의 함정.안티 스파이럴은 지금까지 수많은 나선의 전사들을 이 함정에 빠뜨려여 파멸로 몰아넣었다.
アンチスパイラルが出した最後の手段。 それは人々を無限の可能性に閉じ込める「多元宇宙」だった。いられた私、こんなになりたかった未来。 可能性を前にして人は立ち上がる。それがまさに、人から「生きようとする意志」を奪うアンチスパイラルの罠だった。
안티 스파이럴이 내놓은 최후의 수단. 그것은 사람들을 무한의 가능성에 가두는 "다원우주"였다.있을수 있었던 나, 이렇게 되고 싶었던 미래. 가능성을 앞에 두고 사람은 일어선다.그것이 바로, 사람에게서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빼앗는 안티 스파이럴의 함정이였다.
空いっぱいに集数のシモンの姿が現れた。 それは、 無限の可能性の中の自分だった。 過去と現在と未来、 ありとあらゆる場所ありとあらゆる時間、 その中で生きる舞数の自分だ った.
하늘 가득 수많은 시몬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것은 무한한 가능성 속의 자신이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든 장소와 시간, 그 속에서 사는 무수한 자신이였다.
どこに行っても逃げられない。 閉じた無限宇宙の中で、 様々な生を繰り返す。 ·その可能性の宇宙に、シモンはドリルを突き立てた.
어딜 가도 도망갈 수가 없어. 닫힌 무한 우주 안에서 다양한 생을 반복하다. ·그 가능성의 우주에서, 시몬은 드릴을 치켜세웠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시받았을때 두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멈춰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걸로 고르는 건 결국 내 의지밖에 없구나, 라고. 그런 정직한 걸. 젊은 애들에게 제대로 전하자, 엔터테인먼트로 보여주자는 게 내 생각이었다. 그게 4부 얘기네요
1.
인식하는 순간에 실재화
있을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이 그대로 「우주」로 변하기 때문에
가능성의 수만큼 무한의 지옥이 계속된다
By 업무혼
업무혼에서 가능성=우주를 확인 가능
2.
가능성의 수만큼 무한의 지옥이 계속된다
그것은 사람들을 무한의 가능성에 가두는 "다원우주"였다.
By 업무혼
그것은 무한한 가능성 속의 자신이었다
닫힌 무한 우주 안에서
By 소설
무한한 가능성을 지시받았을때
By 작가 인터뷰
총합
가능성=우주 가 증명됬고, 가능성이 무한한것은 작가 인터뷰에서도 발췌할수 있었기 때문에 다원우주미궁은 평범한 다중우주급이 아닌, 무한우주급을 증명합니다.
P.S
뇌피셜도 일체 안넣은데다가,가능성=우주는 나암편 공식 설정집 업무혼에서 발췌,
가능성의 갯수=무한은 업무혼 + 소설판 + 작가 인터뷰 에서 발췌했기에 지반도 단단한데다가 이 결과에 대해 그닥 흠이나는 다른 공식 언급이나 설정은 없음.
그리고 네메시스에 대해서 피암마에게 한마디 하자면
당연히 "네메시스는 안티가 못 막는것"은 맞지만,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해서 네메시스때문에 다우미가 무한 11차원이 안되는 것 으로 해석됨?
솔직히 말해서 네메시스 원툴로 이러한 공식적인 것들을 "본작에서 파생된 부록일뿐"으로 부정하기보단,
오히려 네메시스의 위력을 공식설정도 없는데도 최소치가 무한 11차원급이라고 멋대로 판단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다우미 무한우주가 탄탄하게 되어있으면, 오히려 네메시스는 그걸 초월하는 재앙 이라고는 생각 안함?
단순히
하지만 마지막엔 나선력을 완전히 제어할 수 없어지고, 생명은 모두가 은하로 변한다.
과잉 은하는 서로를 집어삼킨 뒤 블랙홀이 되어, 이 우주를 무(無)로 바꾼다.
그것이… 스파이럴 네메시스다.
이 언급만으로 다른 언급들을 전부 내치고 네메시스 원툴로 부정하는게 잘못됬다고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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