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대결 지라이야의 죽음 vs 로봇 아빠의 죽음
나루토의 실질적으로 첫뻔째 부모 역할을 한 캐릭터 나루토의 닌자의 삶에 누구보다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진짜 노력으로 강해지신 분 그 폐인 마저 만약 그 능력의 비밀을 알았으면 질 수도 있었다고 함 그 뿐만 아니라 그 마지막 대사인 "우즈마키 나루토 모노가타리"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대사였고 그가 쓴 책은 향후 나가토에게 풍둔 주둥아리를 시전 할떄 아주 큰 역할을 함
Vs
단순히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일 뿐이고 진짜 아버지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줌 "너는 좋은 아이야 잘 커라"는 정말 부모의 마음을 제대로 보여준 장면 물론 피도 섞이지 않았고 만들어진 기억일 뿐이지만 그럼에도 아버지의 사랑은 그런 것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나 자식을 사랑한다는 걸 보여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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