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존재들의 위업
1.예수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마가복음 11장 12~14절
무화과 나무의 열매를 맺히게 할 수 없음.
2.리빙 트리뷰널
16차원ㄷㄷㄷㄷ
3.부처
개념에서 자유로움.
4.인피니티 건틀렛
우주랑 싸워 이김.
5.루시퍼(버티고)
백만 개의 현실, 수준, 형이상학적인 차원을 가지고 있는 총체성을 창조함.
6.모나드
완벽한 존재로서 이상 세계의 신임.
얘가 발산을 해서 물질이 생김.
얘보다 한참 아랫 놈이 우주 창조자.
7.야훼
네가 능히 그와 함께 하여 부은 거울 같은 견고한 궁창을 펼 수 있느냐.
욥기 37장 18절 / 공동번역판
당신은 구리거울을 두드려 펴듯이 하느님을 도와 창공을 두드려 펴기라도 하겠단 말이오?
이사야 40장 22절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창세기 1장 16~17절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여호수아 10장 12절~14절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저.. 대단하다 야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