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캐릭터 소개) [66666년만의 환생한 흑마법사] ‘절대신’ 라
간단설명:
각 우주의 주인들중 격이 가장높은 12명의 신들중에서도 한차원 더 높은 옥좌에 앉아 있으며
그만큼 다른신들 따위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강한 66666 흑마법사의 초월자중 한명이자, 세계관 최강자임.
작중행적 요약
약 6만년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간이자, 최초의 흑마법사인 [디아블로 볼피르] 는 단신으로 12신과 정면에서 싸워 패배했지만, 12신 전체가 들려들어도 죽이지 못하고 간신히 봉인하는데 그침.
디아블로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러한 점을 비웃었지만, 나중에 밝혀진 진실에 의하면 다른신들은 진심으로 임했지만, 라는 그저 장난에 불과했음
쉽게 말해 라가 그냥 가지고 논거임
라가 이렇게 강한 이유는 모든 우주의 중심이자 작품의 배경이 되는 '블레스'의 모든 신들을 혼자서 창조해낸 '태모신 가이아'의 자식중,'농사의 신' 염제, '투신' 시바와 함께 가장 강한 고대 신들중 한명이였음.
근데 어느날 라는 고대신들을 미친듯이 흡수 하기 시작했고, 그결과 가이아보다도 강해져서 가이아를 봉인해버림.
그리고 우주를 떠돌며 각 우주의 주인들중 '용신' 브라만을 포함해 격이 높다고 생각하는 12명을골라 12신 체제를 만들고, 살아남은 소수의 고대신들을 학살한뒤, 블레스를 리셋시켜버림
(이것을 월드리셋이라고 부르는데, 사유는 단순 유흥부터 시작해 여러가지임).
강함.
평행우주에 자유롭게 간섭할수있고,12신들중 위격으로만 보면 상위권인 '전쟁의 신' 제니스를 똥개마냥 부려먹다 버려버릴 정도로 압도적으로 강하고, 심심풀이로 행성을 파괴하고 다니는 용신 브라만 보다도 아득히 더 강함
(브라만의 스펙을 요약하면, 반쪽짜리 상태에서 한번더 약화되어도, 숨소리 만으로 지진이 일어나고 한걸음 걸으면 산맥이 소멸하며 크기는 대기권을 넘어가는 황소 베히모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고, 지친 상태에서 행파급 공격을 난사함)
그런 브라만과 동급으로 추정되는 '자비와 벌의 여신' 파이로를 아주 쉽게 벽에다가 쳐박아 버림
고차원에 위치하였으며, '공허의신' 탄타리스 외 1명. 즉 2명의 12신을 정면에서 격퇴한 '분노의 마왕' 사탄을 10초만에 벌레마냥 짓밟아 버림.
라의 힘의 극히 일부를 사용할수 있는 사도이자 그랜드마스터 블레이저는, 12신중 한명인 염제와의 결투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정도로 강함
후에 라에게 빡친 제니스가, 공허의신 탄타리스, 폭력의신 드리안, 위선의신 크룰룬을을 흡수하여 엄청나게 강해졌어도, 봉인에서 풀려나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디아블로볼피르 와의 정면승부에서 접전끝에 패배함.
그후 사탄을 흡수 하여 전성기보다 한참 성장한 디아블로보다 격이 더 높은것이 태양신이자 절대신인 라임.
당연히 다른 12신과 동급의 신격을 창조하는것도 가능함
한계도 조금 들어났는데 블레스의 중심인 핵을 파괴하면 모든 평행우주가 멸망하는데, 유일하게 그 핵은 파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줌
또란 태모신 가이아 만이 간섭할수 있다는 태초의 어둠에 간섭할수 없다고함
글쓴이는 완결까지 다본건 아니지만, 대락 15편 정도 남겨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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