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단순히 우주로 날려버린다로 끝날 문제가 아님
수백m는 따위취급할 급으로 날개펼치는 카키네 (이게 1개체)
분열시 자아가 나뉘어지고 그게 서로 본체로 변할 수준이긴한데
본편에서 자아가 서로 부딪힌 이유는 학원도시의 학생을 지킨다는 자아 vs 학원도시의 학생을 죽인다는 자아가 충돌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승리 조건
상대를 죽이거나, 상대를 최소 1주일 이상 전장 이탈 시키거나, 상대를 최소 1시간 이상 기절, 또는 비슷한 상태로 만들거나, 상대를 최소 1일 이상 무력화 시킬 경우 승리로 판정합니다.
마음가짐
양 캐릭터는 평소와 같이 일반적인 전투 전략을 사용하지만, 불살주의 캐릭터일지라도 상대방을 기꺼이 죽일 용의가 있게됩니다. 또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스스로 전투를 포기하지 않게됩니다. 싸우다 친구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도망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만 마인드 컨트롤, 공포 유도, 초인적 카리스마와 같은 능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해당 조건 둘에 의하면 자아가 나뉘어져서 각각이 본체로 취급되더라도 타츠마키 말살이 제 1 목표라서 상관이 없음
즉 본편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분열의 제한이 무제한으로 풀린다는거임
타츠마키가 일격에 아예 싹 죽여버리지않는이상 답이 없는데
하필 속도 균등화때문에 서로 1회 행동 준다치면 기본으로 저 km확장 vs 타츠 염동력임
흑익도 적어도 1회 확실하게 버틸수 있는 카키네 본체를 우주까지 날려버리거나 완전 소멸이 가능한 행적을 보여주였나?
솔직히 무리라 생각함
분열 들어간 순간부터는 타츠 지치면 끝이고
엄연히 백익 나와도 지치게해서 족칠수 있다고 확신한 놈이라 대륙급으론 힘들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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