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항로 여포 & 장료 in 도굴, 진격거
여포
적토에 한번 도약으로 수천에 병사가 죽으며 휩쓸려나감
산책하듯 나와서 창으로 십수명을 꼬치로 만들어죽이고 이걸 수십번 반복하고 다시 산책하듯 성으로 들어감
여포를 붙잡으려 수백에 병사들이 쇠사슬을 던지자 되려 관광타서 전멸
다니는곳마다 길이 뚫리고 피바다가 됨
장료
800기에 병사로 10만 대군을 뚫어 총대장이 있는곳까지 도달하고서는 장수한명을 손권으로 착각하고는 죽여버린후 적진을 빠져나옴
오나라 최강급 무장인 감녕을 포함한 능통, 여몽, 장흥을 순식간에 발라버림
여포와 동등한 실력에 관우와 일기토를 붙어 인정받음
5대 사기캐중 한명
둘이 콤비 이루면 어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