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버스급은 대략 이렇게 묘사하던데
[멀티버스를 초월하는 상위 차원인 화이트 핫 룸을 창조하고 옴니버스 드립도 나오는 피닉스 포스.]
[멀티버스를 초월한 상위 차원인 모니터 차원의 모니터 종족들이 삼라만상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코스믹 아머와 그런 놈을 상대로 서로가 강해지면서 싸우는 맨드락.]
[조각의 바다(멀티버스)를 초월한 메타세계의 시간을 멈추거나 그 메타세계에서 빅뱅을 통한 우주 창조와 빅크런치의 우주 멸망을 반복하게 하는 람데텔타와 베른카스텔.]
이런 식으로 상위 차원 같은 걸 등장시켜 위계드립을 침.
괜히 코아슈나 피포에게 멀티버스 파괴나 창조하는 애들이 달려들어도 넘사벽이라고 하는 게 이런 이유(...)
쉽게 말하면 격이 다르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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