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작화 둘다 봤을때 가장 뛰어난 작가는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몬스터 , 20세기 소년 , 플루토 등)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배가본드 , 슬랭덩크 , 리얼 등)

인듯.

이 두작가는 그림연출도 엄청 뛰어난데 설정이나 스토리도 잘만들어서 대부분에 작품들이 명작임.

실제로 위키피셜 우라사와는 만화작가들중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사람이고 두번째로 많이 받은 사람이 이노우에 라고 하더라.

데노작가도 작가 1명이면 넣을텐데 2명이라서 빼고

강연 작가는 넣을려다가 강연 하나는 최고인데 강연 하나빼면 딱히 명작이없고 그나마 있는게 인기있는 일상물 은수저 정도(작화연출 위 두작가랑 좀 차이가나고)애매해서 뺌.

위 두작가는 진짜 그림쟁이로써에 능력이나 소설가로써 능력이 아닌 

만화가로써의 능력이 뛰어난거에 표본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