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케를 향한 나루토의 집착 vs 아템을 향한 카이바의 집착
나루토: 막화까지 사스케랑 투닥거리는 놈
오죽하면 사스케도 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하는 말
도모다치 다카라!(친구니까!)
카이바: 막화 이후 스토리인 극장판에서
아템 찾을려고 대회열고 차원듀얼하고 극장판 내용자체가 카이바가 아템을 만날려고 발버둥치는 내용.
마지막 쿠키영상에서는 결국 우주정거장에서 목숨걸고 차원이동기 만들어서 명계까지 찾아가 결국 아템 만남.
어느쪽이 더 집착남?
난 갠적으로 후자
명계간건 너무 충격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