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 중성자별
일반적인 중성자별은 태양 질량의 약 1.4배에서 약 2.8배에 해당하는 질량을 가지는 반면, 태양 반지름의 1/30,000에서 1/70,000에 해당하는 약 10~20km의 반지름을 가진다. 그러므로 중성자별의 밀도는 원자핵의 밀도와 맞먹는 8×1013g/cm3 ~ 2×1015g/cm3수준이다. 따라서 찬드라세카 한계, 즉 외부 껍질이 날아간 이후에 남은 핵의 질량이 태양 질량의 약 1.4배 보다 가벼운 천체는 백색왜성이 되며, 외부 껍질을 제외한 핵의 질량이 약 1.4배보다 크면, 별의 자체 중력으로 인하여 원자핵과 전자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그리하여 모든 내부 물질이 중성자로 바뀌며 결국 중성자별이나 블랙홀로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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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질량보다 무거운 1.4~2.8배의 질량을 자랑하는 중성자별의 반지름은 10~20km
1.989 × 10^30kg *1.4~2.8 = 반지름 10~20km 중성자별
서울 길이
동서간 36.78km
남북간 30.3km
대충 서울만한 지름으로도 태양보다 무거움
나퀴가 주장하는 달의 크기는 - 현실달
현실달의 지름 3,472km
태양보다 1.4~2.8배 무거운 20~40km의 지름을 가진 중성자별보다
80배~170배정도 더 큰 크기를 가지고 있음
저만한 달이랑 가장 가까이에 있던 지구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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