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시리즈] 쿠사나기 쿄 in 나루토, 원펀맨
쿠사나기 쿄
99스토리에서 세계 21개도시를 점령한 클론쿄들의 불꽃과 훨씬 더 강한게 오리지날 쿄의 힘이며 쿄는 깨어남과 동시에 혼자서 클론쿄들을 양학하고 네스츠 기지를 탈출한다.
2000 엔딩에서 도쿄권급의 도시권을 모두 날려버리는 제로캐논의 힘은 쿄의 【최종결전오의 무식】의 힘이 ‘약간’ 반영된 파워.(실제로 무식을 쓰게 되면 이보다 훨씬 큰 스케일을 냄. 96 스토리에서 처음 마스터한 무식이 홋카이도 절반은 날려먹었으니…….) 자신의 몸에서 안나가도 허공에서 불기둥이 솟아오른다.
신체 스펙들을 설명하면 십 수 미터 규모의 철탑을 맨손으로 막아냄과 동시에 그 탑이 불타면서 산산조각났으며 스피드는 권총은 물론 소총탄환을 가볍게 반응하여 피하거나 막아내는 초인들이 반응하기 어려울만큼 상당히 빠르다. 빌딩에서 뛰어내려도 멀쩡하거나 불에 내성이 있어 일반 불에 타지않는것은 물론 97기준때는 지구의 일부 그 자체인 오로치의 평타는 물론 즉사기인 상대방의 영혼을 뽑아 터트리는 기술과 지구 전체 규모로 쬐이면 무로 되돌아가는 빛공격을 버텨냈다.
쿠사나기 쿄의 불꽃은 귀신을 태우는 불
즉, 영혼까지 태울수있는 개념적인 불 온도야 킹오파 애들의 불이 워낙 뛰어나 일반 불과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뜨거우며 쿠사나기 쿄 보다 넘사벽으로 약한 클론 쿄가 대도시를 조금의 불씨로 불바다로 만들수있다.
(살짝 추가로 위에서 설명한 오로치를 97당시 이오리, 치즈루와 함께 힘을 합쳐 쓰러트렸다.)
IN
- 나루토, 원펀맨 -
각각 들어가면 어디까지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