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 용구홍 밸런스는 알 수도 없고, 결과도 모른다고 생각함.

암존이 객관적으로 더 강하다고 해도 누가 이길지는 알 수도 없음.

당장에 용비? 객관적으로 육진강이 더 강하다고 설정이 된 상황임.

그런데, 용비가 이김. 왜? 용비가 이겨야 스토리 진행이 되고, 완결이 남.

애초에 용비불패 외전에서 파워밸런스는 저 멀리 사라질 정도로 난장판 났음.

용비불패라고 달빠의 페이트 같은 웃기는 밸런스와 다르다고 생각치 말아야 함.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서 객관적인 무공 수준은 저 멀리 날아갈 수도 있는 거임.

외전을 따지자면, 용비가 육진강을 이김으로 인해서 용비가 육진강을 끌어들이려고 

한번도 본실력을 내지 않았다는 소리가 튀어나올 정도임.

그게 그렇게 될 경우에는 구휘마저도 용비의 아래가 된다고 할 정도로 밸런스 망했음.

누가 이긴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어차피 밸런스 망임.

강룡이 지금 무극신마, 구휘, 용비, 파천신군 잡아 족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거임. 

적으로 나오면 일단 강룡이 발라버리게 될거.

이유라면 그게 주인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