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정말로 강룡이랑 짠걸까? 하고 생각했지만
대사를 다시 읽어보니
'이런 상황에서 최대한 빨리 저놈을 제압한 뒤 놈과 어머니의 교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안돼 도박을 할 순 없어. 하여간 참고조차 못된다니까 너의 그 무모한 방식은'
즉 강룡의 참고조차 안되는 무모한 방식이란
인질이 잡혔을 때 적의 수괴를 서둘러 제압하고 역인질교환으로 가는 전개를 말하는 것 같네요
미라강룡 입주변에 뭔가 하얀게 있던데 기 모으고 있는거면 좋겠네요
설마하니 침은 아니겠지...
뭔가 어떻게든 부활은 할텐데 기왕이면 스스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주인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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