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악은 막사평이 강룡 인질로 잡고, 진가령에게 물러 나라고 하는거.
지금 미라된 강룡 들쳐메고 도망(?)가고 있는데
자신만만하던 함정들 다 뚫리고 나면 한다는 소리가
"크크.. 한 발짝만 더 움직여도 이 놈의 목숨은 없다."
"내가 이 곳을 벗어나게 해준다고 맹세하면, 이 미라놈 던져주지 크크크. 이번에는 물러서지만, 다음에는 다를 것이다"
로켓단 대사 던져주고, 튀는거
이러면 급식 독자층들 후두둑 떨어져 나갈텐데
후일, 미라된 강룡이 회복하고, 막사평 숨통 끊는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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