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근데 진가령은 생각보다 좀 실망스럽네요.
소설가 | L:0/A:0
324/630
LV31 | Exp.5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20 | 작성일 2017-11-10 16:45:56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근데 진가령은 생각보다 좀 실망스럽네요.

 

위력 하나는 인정해줄만 하지만

 

아예 막사평 옷깃도 못스치는건 좀 실망이네요.

 

목륜공 삼켰던건  강룡이  기 거의 반절 뺏긴 상태에서도 의도적으로 축소시켰던거고;; 심지어 진가령은 이거 삼키고도 땀 뻘뻘 흘렸었죠.

 

지금 강룡은 피지컬로는 막사평 거의 압도하고있는 수준인데..

이게 또 지금은 노말강룡일 확률에 더 가깝죠.  

 

고수 정주행하면 딱 느껴지는게  노말강룡,소진홍이 생각보다 훨 쎄고

 

진가령은 다소 실망스럽다는것..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covem
노말룡일 확률보단 혈비룡일 확률이 높지 않겠음?
2017-11-10 16:46:28
추천0
소설가
환사 혈비의 근황을 알아보기 위해서 당장 죽일생각이 없다는 점에서
굳이 운기조식 후 혈비공까지 풀었을거 같진 않을거 같습니다.

또 지벽 펼쳐도 약간 밀려나는거와 막사평이 초반 합장에서 조금 버틴건 혈비룡의 피지컬이였으면 성립이 거의 불가능하죠.
막사평은 순수 무공 증진보다는 편법에 많이 신경썼다고 나오니..
2017-11-10 16:50:01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진가령이 쫓을 땐 막사평은 강룡을 잡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도망치는데 주력했고
강룡이 튀어나온 다음엔 도망이 아니라 강룡이랑 싸우는 중인데 이런건 전혀 고려 안하시는 듯
2017-11-10 16:58:53
추천0
소설가
너무나 여유롭게 피했다는게 문제죠.
강룡한테는 지금 스피드나 파워나 거의 압도당하는 수준인데

진가령의 공격들은 너무나 여유롭게 옷깃 하나 스치지 못하고, 아예 고독 꼭두각시 만들어버릴까 생각이나 했죠.
2017-11-10 17:01:54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진가령 상대할 때는 부하들 이용해서 피하는데만 주력하고 있었고
강룡을 상대하면서는 교룡갑만 믿고 방어는 완전 도외시하고 공격하는데만 주력하고 있죠
이런 부분은 왜 전혀 고려안하시고 그냥 상황만 얘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진가령도 막사평이 싸울 생각했으면 옷깃 정도는 갈기갈기 찢어놨을 겁니다
아예 안피하니까요
막사평은 강룡이랑 싸우는 중이니 강룡 공격은 완전히트하는 중입니다
안피하니까요
2017-11-10 17:08:50
추천0
민트초코
그런데 상황 고려해도 이번에 강룡과 진가령에 대한 막사평의 반응과 진가령은 사람을 가지고도 아주 여유롭게 피한반면 강룡의 경우 아예 단호하게 막사평이 도망갈까라고 하지만 당신 도망 못가라고 할정도로 서로 다르죠.

그렇기에 현 상황에서 진가령이 이렇게 판단되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진가령 또한 분명히 새를 확인한 뒤로 막사평과 싸울 생각이었고 죽일생각으로 공격도 몇번 했지만 막사평은 아주 쉽게 피하는걸 보면..갠적으로 이런부분에선 차이는 분명히 나는듯 하네요.
2017-11-10 17:15:42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뭔가 논점이 어긋난 것 같은데 저도 강룡이 진가령보다 쌔다고는 생각함
근데 옷깃도 못스쳤다고 진가령 저평가하는데 상황을 전혀 고려안하고 너무 평면적으로 생각하신 다는거
2017-11-10 17:15:11
추천0
소설가
연출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죠.

진가령은 심지어 말하는중에 기습했음에도 옷깃하나 스치지 못하고 막사평은 여유롭게 강룡 운반했습니다.
하지만 2부 20화에서 교룡갑을 소개하기 전에도 막사평은 강룡의 스피드,파워에 압도당했습니다.

교룡갑을 활용한 전투법을 펼치는건 그 이후죠.

똑같이 간을 보는 상황에서 진가령과 강룡이 명백하게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스피드,파워 모든면에서 강룡이 우세하죠.

대하는 태도도 아예 다르죠. 진가령은 맘먹으면 언제든지 고독 숙주로 만들어버릴수 있다는 뉘앙스고..
2017-11-10 17:19:44
추천0
민트초코
아 그러니까 전 개인적으로 그런 상황 고려해봤을때도 이번에 공격이 스치지도 못한 부분이랑 막사평 반응 보면 실망을 어느정도는 살수도 있을만한 부분인듯 생각한다고 말한겁니다.

물론 저의 경우 진가령이 더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시점까지 보여준것만 판단했을땐 아직은 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것도 어떤 의도로 하신 말씀인지 알겠어요.
확실히 그런점을 고려해봐야하고 아직 기술등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았으니 저평가할 부분도 부족한게 사실인듯 합니다.
2017-11-10 17:26:35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상황 무시하고 진가령 저평가 하는 거에 대해 말하는 중인데
갑자기 강룡이 대단하다는 얘기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 혹시 이 글의 요지가 그 부분이었나요?
2017-11-10 17:37:00
추천0
소설가
그냥 차이가 분명히 느껴졌다고 말하는겁니다.

물론 아직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실망스러웠다는거죠.

그리고 이전부터 자꾸 비꼼식 댓글을 다시는데, 자꾸 그러시면 존중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2017-11-10 17:41:15
추천0
[L:39/A:355]
HYSKOA♤MORROH
매번 같은 소리 하시는 글에 비꼰적은 있습니다만
지금은 비꼰게 아닌데요...
2017-11-10 17:44:45
추천0
[L:8/A:338]
칠륜안
절기 하나 안쓴 상태에서 평가하기는 좀 그렇고

애초에 강룡이 잡힌 척 한 것 때문에 고평가된 감이 있었음.
2017-11-10 17:06:29
추천0
소설가
이상하리만큼 지나치게 고평가 되긴 했었죠.
2017-11-10 17:09:21
추천0
팩폭픽폭
반격도 제대로 안하고 빤스런 하는
상대를 그리 쉽게 잡을리가ㅋㅋ
2017-11-10 17:09:30
추천0
소설가
잡는다기 보단 너무나도 여유로워서요.

심지어 말하는중에 기습해도 옷깃하나 못스치고 막사평은 여유롭게 시체운반 하는지라..
2017-11-10 17:11:13
추천0
팩폭픽폭
막사평에게 남겨진 카드가 많으니 여유로운거지ㅋㅋ
기습도 전투 상황이니 경계
했을텐데 크게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ㅋㅋ
2017-11-10 17:34:43
추천0
환사
노말룡 묵륜 씹었다고 생각했고, 구무림 적통 딸이라는거 때문에 한때 고평가 받았지만 지금은 딱히 고평가 요소가 사라진건 맞음
막사평보다는 한수 아래로 보이고 그렇다고 소진홍이랑은 비빌 건덕지는 없음
2017-11-10 17:11:13
추천0
민트초코
솔직히 현재까지 소진홍이나 탈태도겸이 진가령보다 낮다고 할 건덕지가 없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 진가령이 그나마 소진홍이나 도겸보다 높게 본 이유가 구무림 적통 딸이라는것인데 지금까지 보여준걸 판단했을때 아직은 고평가할 요소가 없는듯 해요.
2017-11-10 17:15:03
추천0
환사
낮다고할 건덕지는 없는게 맞습니다만, 글쓴이 뉘앙스처럼 진가령이 소진홍보다 낮게 평가 받을 건덕지도 없다라는 취지로 한말이였네요
아직은 그렇고, 더 나와봐야 비교 가능하다고 봅니다
2017-11-10 17:18:33
추천0
소설가
도겸은 뭐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으로 고수를 쭉 정주행했을때 소진홍의 묘사가 진가령보다 좋아보였다..정도죠.

하지만 소진홍 진가령 비교는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긴 합니다.
2017-11-10 17:21:06
추천0
민트초코
그건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반대로 진가령 또한 소진홍보다 낮게 평가 받을 건덕지도 없다고 생각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진가령의 경우 구무림 혈통이기도 하고 칭호도 대단한걸 보아 더 보여줄거라 생각하기에 더 기다려봐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17-11-10 17:21:41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2487 일반  
이번화 보고 강빡이가 되기로 결심했다 [1]
존문가오리
2017-11-21 0 200
12486 일반  
이걸로 확정인거 [1]
레몬향기
2017-11-21 0 155
12485 스포  
막사평이 말한 파천신군 행적 진짜 같지 않음? [4]
헌터잼잼
2017-11-21 0 298
12484 일반  
우리 갓존 갓패천;;;;
공차
2017-11-21 0 145
12483 일반  
스포
봄루
2017-11-21 0 115
12482 일반  
신물?????? 시이이이이인무우우우울????
음미
2017-11-21 0 103
12481 일반  
님들 대주교 죽인 인물 예상외로 [2]
와우저
2017-11-21 0 224
12480 일반  
패왕 강룡신군 (스압) [1]
나이온광팬
2017-11-21 0 212
12479 일반  
마교대전 이후 더 성장했을 무적자 후보!! 장운 vs 대주교 [4]
와우저
2017-11-21 0 187
12478 일반  
애들아 내가 용비불패 정주행 해보니까 [1]
와우저
2017-11-21 1 150
12477 일반  
강룡>>용비
이경우
2017-11-21 0 98
12476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정동훈엄마
2017-11-21 0 252
12475 일반  
`대주교`를 차륜전으로 잡았을거란 `썰`에 동의하기 힘든 이유
헌터잼잼
2017-11-21 0 185
12474 일반  
우리아들 동훈이를 찾아요 [3]
정동훈엄마
2017-11-21 0 125
12473 일반  
파천신군이 말했자나여 [4]
강룡
2017-11-21 0 210
12472 일반  
신물은 누가 만드는건가요 [3]
슴도치
2017-11-21 0 159
12471 일반  
2시간 남았다 [6]
디디Rr
2017-11-21 0 99
12470 일반  
사패천의 혈맥부상은 거의 완치되었다고 봄 [6]
헌터잼잼
2017-11-21 0 200
12469 일반  
고게분들 어제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ㅋㅋ [15]
기장고교장
2017-11-21 0 194
12468 일반  
근데 늙존은 강룡이랑 싸운거보면 파천한테 지고난후 엄청나게 치료해집중했나보네 [6]
dkdkdkdk
2017-11-21 0 173
12467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Zeref154
2017-11-21 0 177
12466 일반  
무저곡은 절기에 미포함이다vs포함이다 [3]
rotoso
2017-11-21 0 159
12465 일반  
파천신공 절기나 오의 이번화에 나올거 같음? [1]
rotoso
2017-11-21 0 84
12464 일반  
암존은 그냥븅신임 [2]
암내존
2017-11-21 0 137
12463 일반  
사패천 혈맥에 관한 팩트 [7]
강룡
2017-11-21 1 222
      
<<
<
2601
2602
2603
2604
2605
2606
2607
2608
2609
26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