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은 쩌리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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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은 쩌리인게강룡은 이미 암존의 실력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주변사람들까지 챙겨가며 공격은 커녕 방어만 하고있는 상황 그에반해 암존은 강룡 처음봤을때 저놈이다. 죽여라! 명령내리고 강룡이 폐가 박살내자 !!!하며 당황함(1차) 돌째 강룡이 물에서 허우적대며 위기에 처하자 볼것도없다며 죽은줄알고 부하들 철수시키려다 강룡이 살짝 힘 보여주자 놀라죠.(2차) 그 뒤 긴가민가 가만히 호수쪽 쳐다보죠. 강룡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신이 안서는상태.. 그러다 강룡이 노인2데리고 물밖으로 나오자 놀라며 무공은 진짜로구나~하며 놀라죠(3차) 이게 웃긴게 강룡은 바위지날때 기척 최대한 숨긴 구휘에게도 뭔가를 느끼고 경계하며 지나갔는데 천하의 암존이 강룡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눈으로 보고나서야 진짜로구나~- 이러고있음 그 뒤 강룡이 암존이 눈치채지도 못할 속도로 반탄강기를 내뿜자 반탄강기?? 그럴 틈이 없었을텐데?? 하며 또 놀라죠(4차) 이렇듯 강룡은 처음부터 끝까지 침착하게 주변 패림당 노인들까지 챙기며 암존을상대로 공격도안하고 수비만하고있는데 암존은 강룡 실력파악도못하고 놀라기만하다 자기 무시하는거냐고 빡쳐서 노인들만 줘패는 중이죠. 뭔가 굉장히 삼존이라는 이름치고는 허당에 허접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열두존좌중 최상위권이 이정도면... 상대 무공실력 파악도못하고 살았는지 죽었는지조차 모르고 반탄강기 쓰는 틈도 못봤을정도면 삼존 수준이 참 우스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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