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패천 vs 강룡 관련 완벽해석
* 대사- 토시 하나 안빠지고 올림, 그리고 계속 연속으로 이어지는 문맥이니 그거 고려해주셈
이렇게나 강한 내공 이라니 믿을수가..
.. 막사평..
(상황 - 강룡이 내공을 두른 기만으로, 막사평을 옴짝 달싹 못하게함.. 신물 입고 쭈그리행.. )
(해석 - 걍 말그대로 x나 강한 내공, 믿기지 않는 내공)
네 놈과 호각으로 싸웠다는 사패천도 이 정도는 아니였을텐데.. 그 늙은이의 대한 대한 우리의 정보가 잘못된건가?
.. 막사평..
(해석 -응 우리가 아는 정보로는 사패천도 이정도 무공은 (내공)은 아니였을텐데? 우리 정보 잘못된건가.. 니 x나 쎈거 보면..?)
그건 이상하군 당신이 말하는 사패천이 내가 겪어본 그 자라면 결코 이보다 못하진 않을 텐데?
.. 강룡..
(해석- 니네 정보 엉터리 아냐? 내가 겪은 사패천은 적어도 지금 내가 보여준 정도 이상은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상대인데? 그것도 몰랐음..?)
..돌이켜 보면 당시의 상황이 그렇게 돌아갔을뿐 굳이 그와 내가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할 필요는 없었어.
.. 강룡..
(해석- 사부의 원수인 귀영네 패거리가 사패천을 끌여들여 어쩔수 없이 다투게됨 , 처음엔 사패천 정보나 무공의 수위를 모르고, 살초 안하네
하고 있었다가, 철주편으로 된통 당하고.. 어 이러다 진짜 x되겠구나, 하는 탓에
내면속에 파천신군 등장 룡아 일어나!!! 그리고 블라블라.. 사부님 죄송해요.. 죽여야 겠어요..!! 그 이후로
살초고 나발이고 그 때부터 전력으로 임하면서 죽고 죽이는 싸움을 시작함. 이는 처음부터 사패천과는 죽고 죽이는 상황으로 안갈수 있었지만
사패천의 강함과 그의 뒷배경 (귀영네 패거리), 그런 막판까지 몰고가게함 )
그러나 당신 네 사람은 달라..
.. 강룡 ..
(니들은 처음부터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어, 걍 x지는 거여)
어차피 죽여야 할 자들이라면 힘을 조절해가며 싸울 필요가 없지
(강룡 처음에 깝싸다가 노말룡 모드 --> 사패천 전력 맛보기에도 화들짝 살초 혈비공 --> 혈비공 모드로 싸우다
늙존의 마호산 언급 으로 인해 사패천의 대한 파천신군의 말을 떠올림
(최대한의 전력을 내라 아니면 너 x을수도 있음)
이걸 회상한후
... ㅅㅂ 진작에 알았다라면.. (앞의 ㅅㅂ 빼고 진짜 나온 대사임)
처음부터 전력을 임했을텐데.. , 그 이후 풀전력 모드)
ㅇㅈ?
모 어느쪽도 답이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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