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이 못죽였다"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
못죽였다 라는 표현은 기본적으로
파천이 죽이려고 했다 라는 살의가 전제해야되고
이후 파천의 능력부족으로 못죽였다라는 표현을 쓸수있는거임
자 그럼 먼저 파천의 행동에 살의가 있었나?
양정학이 말하길 파천은 자신의 목숨을 노린자를 살려주지 않음
그러나, 파천은 암존에게 회복하라고 기회를 줬고 이미 그 논리는 부정됨
암존이 뒤치기를 해서 그이후에 파천이 살의가 있었는지는 누구도 알수없음 작가가 아닌이상.
표정만으로? 웃기는 소리임
근데 상식적으로 이미 한번 봐준 상대에게 푹찍한번 당했다고 살의를 느낀다? 이해가되나?
이번엔 살의가 있었다는 전제하에 파천의 능력부족으로 못죽였다?
살의가 있었다고 치고 한번 보겠음
못죽였다는건
파천이 암존을 죽일 능력이 안됬거나
암존의 능력으로 빠져나갔다는 거나
제3의 기연이 있었다
셋중하나임
다른싸움과는 달리 파천과 암존의 싸움을 어느정도 보여줌
부상여파로 암존을 파천이 개터는 장면이였고
이 상황에서 파천의 죽일 능력부족? 웃기는소리임
암존의 능력으로 그곳을 빠져나간다?
그랬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과거를 회상하지 않을 까닭도 없고 후에 천존의 임기응변 부족과도 상충됨
제3의 기연? 걍 작가하셈
파천이 살의가 있었다는것도 논리가 부족하고
파천이 암존을 죽일 능력이 부족한것도 근거가 없음
뭐 다른 싸움은 어쨌다 물타기하려 들지말고 제대로 좀 반박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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