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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댓글에 강빡이들 왤케 많냐

ㄸㅃ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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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9 | Exp.5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79 | 작성일 2017-01-04 2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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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파천산군이 암존보다 강하고 파천 산군이 절대적인 강자라고 말하고있네 아니 애초 암존이 졌으면 파천산군이 죽였거나 노인네들이 죽였겠지... 암존이 멀쩡한거부터가 최소 암존>=파천산군 이라는 말인데 왜 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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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281]

투페리

무슨 논리죠..들개들의 비원(암존의 최후)가 단 한 번 이루어질 뻔 한 적이 있다고 언급되면서 나오는 실루엣이 파천신군인데 사패천이 죽을 뻔했었고 어떠한 이유로 죽이지 못했다는건데 누가 개입됬을 가능성을 배제하시면 안되죠

2017-01-04 2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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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ㅃㅎㅅ

@투페리

죽을뻔 했다는 소리는 어디에도 안나오는데요? 이룰뻔 했다는건 암존과 비슷한 능력의 실력자 정도로 봐야하는거지... 님 말대로라면 암존이 파천한테 줘 터지는데 큰 상처 입기도 전에(큰 상처 입었으면 노인들한테 죽었을꺼고) 누가 와서 구해줬다는 말임? 강룡 정신 잃게 만든 다음에 암존이 지 입으로 파천 잡았다 말하는거 보면 암존이 파천 이겼단 말은 사실상 거의 팩트임.

2017-01-05 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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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픽폭

@ㄸㅃㅎㅅ

ㅋㅋㅋ 불구된 쪽 보다 불구 만든 쪽을 구하러왔다니ㅋㅋ

2017-01-05 0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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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페리

@ㄸㅃㅎㅅ

당시 암존과 파천의 대결이 어떤 양상이었는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습니다만 들개들이 암존을 따라다닌 이유가 암존의 최후 즉,암존의 죽음을 보기 위해서 였는데 그 비원이 파천신군에 의해 이루어질뻔 했다는 언급을 보면 암존이 파천신군에게 죽을뻔 했다고 볼 수 있죠.물론 님 말대로 실력이 비슷한 것일 수도 있지만 결과는 아직은 아무도 모르죠 그렇기에 아직 확실한 팩트가 나오지 않은 이상 암존이 멀쩡하다고 암존>=파천신군 이라 하시는거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7-01-05 0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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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ㅃㅎㅅ

@투페리

암존 대사는 전부 무시할 생각인지?

2017-01-05 0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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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281]

투페리

@ㄸㅃㅎㅅ

암존 대사=팩트 라고 할 순 없죠 어느정도 과장된 표현일 수도 있고 단순히 도발하기위한 거짓말일지 아니면 진짜 사실만을 말한건지는 아직은 아무도 모르니까여 ㅇㅇ대사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암존이 멀쩡하다는 이유로 암존>=파천신군이 기정사실이라고 하는건 좀 문제가 있네요 ^^;

2017-01-05 0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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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ㅃㅎㅅ

@투페리

정신 잃은 애 상대로 왜 도발을하는건지 설명좀

2017-01-05 0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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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페리

@ㄸㅃㅎㅅ

암존이 그 말 할때는 강룡이 전력을 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후였기 때문에 도발했을 가능성도 있죠 갑자기 정신 잃은게왜나오죠 ㅋㅋ정신 잃은건 최근 아닌가

2017-01-05 0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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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ㅃㅎㅅ

@투페리

이번화에 정신 잃은 애 상대로 지가 파천 이겼고 다리 불구로 만들었다고 말하는데요. 그것도 도발임?

2017-01-05 0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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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페리

@ㄸㅃㅎㅅ

??정신 잃은 애라뇨 그 말 했을때 강룡이 정신 잃지도 않았는데요 뭔소리하는거지 이분

2017-01-05 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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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ㅃㅎㅅ

@투페리

미리보기 좀 하고 오시길. 이번화에서 기절한 강룡보면서 자기가 파천한테 독써서 불구 만들었다고 말함.

2017-01-05 0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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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281]

투페리

@ㄸㅃㅎㅅ

아뇨 이번 미리보기 최신화 말고 들개무리(12)에서 암존이 강룡에게 쓰잘데기 없는 데에 신경 쓴다면서 강룡에게 자기가 스승의 원수라면서 파천신군을 파멸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한 걸 말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그리고 저 대사가 도발일거라고 단정지은것도 아니고 단순히 가능성의 예시를 둔 것 뿐입니다

2017-01-05 0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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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ㅃㅎㅅ

@투페리

가능성 드립치면서 슬쩍 빼시지 마시고 그게 도발이면 이번화 대사는 뭐가 되냐는거임?기절한 애한테도 똑같은 말 하는거 보면 그 대사도 도발일 가능성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2017-01-05 0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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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281]

투페리

@ㄸㅃㅎㅅ

뭘 슬쩍 빼요 지금 님 정신나가서 자존심지키려고 개소리 하시길래 안쓰러워서 팩트폭행 안했는데 님이 저기 위에

이번화에 정신 잃은 애 상대로 지가 파천 이겼고 다리 불구로 만들었다고 말하는데요. 그것도 도발임?

이렇게 말하셧는데 이번 미리보기화에서는 사패천이 '이 독은 서서히 너를 파괴하고..니 사부가 그러했듯이'이렇게 사부에게 독으로 하반신 불구만든거라 했지 지가 이겼다고 한 적도 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1-05 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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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ㅃㅎㅅ

@투페리

그러니깐 이번화에 그 대사가 파천을 이겨서 불구로 만들었다는 식으로 말을 했잔아요. 도발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혹시 이긴 놈이 불구가되고 멀쩡한 놈이 진놈 이라고 주장할 생각인지? 여러 정황을 봤을때 전에 했던 비슷한 대사도 도발용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지... 할말 없으니깐 이해 하려고 하지도않고 말장난 치려는거 같은데 여기까지 댓글 적고 무시할게요.

2017-01-05 0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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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281]

투페리

@ㄸㅃㅎㅅ

제 말을 좀 다시 보시길;;

암존 대사=팩트 라고 할 순 없죠 어느정도 과장된 표현일 수도 있고 단순히 도발하기위한 거짓말일지 아니면 진짜 사실만을 말한건지는 아직은 아무도 모르니까여 ㅇㅇ

제 말의 요점은 대사만으로 무작정 저게 팩트라고 받아들이지말라는 것이고 당시 사패천과 파천신군의 싸움 양상은 미리보기에서도 나왔다시피 지금은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저 대사나 암존이 멀쩡하다는 것으로 파천신군이 사패천 무공수준 이하라고 단정짓지 말라는겁니다..

2017-01-05 0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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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루시앙

@ㄸㅃㅎㅅ

파천신군 이겼다는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채찍에 찔렸으니 니도 니 사부처럼 서서히 근육이 썩어갈 거라고 했죠.

오히려 그 말로 파천신군이 대결에 져서 다리 불구가 된게 아니라 대결중 다리에 채찍 한방 맞았고 그것 때문에 다리쪽 근육이 서서히 썩어가서 결국 불구에 이르른 것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거기다가 암존의 저번화 대사까지 합쳐 본다면 대결 이후 다리가 독 때문에 계속 안좋아졌고 그것 때문에 사천왕이 배신했다로 잘 연결 됩니다.

대결이 어떻게 끝났는지는 작가가 대놓고 작중인물 입을 통해 아무도 모른다라고 못을 박아놔서 나중에나 가야 밝혀질 겁니다.

확실한 것은 암존 성향상 암존이 이겼으면 당연히 파천신군은 죽었고 파천신군이 이겼어도 당연히 암존이 죽었어야 정상이니 어느 한쪽이 이기는 형태로 끝나지는 않았을 거라는 거죠.

2017-01-05 13: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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